지금까지 진사 해링턴플레이스를 소개해 보았습니다. 안성시의 흐름을 보았을 때 특화단지 지정을 힘입어 대규모 개발이 곳곳에서 이루어질 것으로 보입니다. 현재의 입지 여건에 이후로의 발전 가능성까지 더해보시면 자산으로서의 가치 상승도 충족하는 실거주지로서의 메리트를 모두 만나보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.

지난 2022년 하반기 이후 주택시장 소비심리지수는 꾸준히 상승하고 있습니다. 일부 설문조사에 따르면 10명 중 7명이 향후 1년 이내에 주택 구매 의사가 있다고 답했는데요 지난 2020년 11월 이후로 첫 기록 경신이 있을 정도로 소비심리를 견인하는 요소가 있다고 생각합니다. 따라서 오늘은 신규 공급으로 경쟁력을 갖춘 시흥 롯데캐슬 시그니처를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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본 현장은 은행동 248-30, 288-1번지 일원에 두 블록으로 나뉘어 건설됩니다. 두 블록을 합쳐 사업개요를 살펴보면 대지면적은 17,949.4평에 이르고 규모는 지하 3층에서 지상 49층에 이르는 총 14개 동에 2,133세대를 배치합니다. 연면적은 117,685.81평이며 세대당 1.5대의 차량을 주차 가능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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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블록의 건폐율과 용적률은 각각 17.80%와 430.04%로 구성되었으며 2블록은 25.34%와 451.77%로 이루어졌습니다. 주택평형은 84제곱미터의 단일 면적으로 총 세 개의 구조로 설계되었으며 입주예정일은 2027년 7월이고 지역 내 최초로 선보이는 초고층 브랜드 대단지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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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통환경을 먼저 보면 사업지에서 도보로 약 4분이 소요되는 위치에 버스 정류장이 마련되어 있는데 여기에서 총 두 개의 마을버스 노선을 운행하고 있으며 도보로 7분가량 소요되는 위치에서는 일반버스 네 개 노선이 운행되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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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를 활용하면 서해선이 지나는 신천역까지 환승 없이 한 번에 이동하여 약 11분이면 접근할 수 있으며 차량으로는 약 5분 이내에 만나보는 입지입니다. 수인로와 은행로에 연접하였고 제2경인과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인접으로 광역 접근성도 좋습니다.